AWS, 구글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와도 멀티 클라우드 협력...내년 하반기 구현
||2025.12.03
||2025.12.0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마존웹서비스(AWS)와 구글클라우드가 협력해 양사 클라우드 간 네트워크 호환성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힌데 이어 내년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도 유사한 협력에 나선다.
AWS와 구글 클라우드 간 협력은 AWS ‘인터커넥트–멀티클라우드(Interconnect – multicloud)’와 구글클라우드 ‘크로스클라우드 인터커넥트(Cross-Cloud Interconnect)’를 접목하는 것이 골자다.
구글은 “자동화와 고속성을 갖춘 프라이빗 연결 네트워크를 통해 양사 클라우드를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게 됐다”며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차원에서 발생하는 장애로부터 보호하는 다층 구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WS 측도 “이번 시스템은 구글클라우드를 첫 파트너로 시작하지만, 오는 2026년 하반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까지 연계할 계획”이라며 멀티 클라우드로의 확장을 예고했다.
멀티클라우드 전략은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 시에도 다른 플랫폼으로 자동 전환이 가능해지는 구조로, 서비스 중단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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