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주요 차종 최대 500만원 연말 ‘라스트 찬스’ 혜택
||2025.12.03
||2025.12.03
[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현대자동차가 연말을 앞두고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라스트 찬스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현대차는 그랜저를 비롯한 현대 및 제네시스 인기 모델에 최대 500만원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연내 종료되는 개별소비세 인하에 맞춰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함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그랜저(하이브리드 포함)를 구입하는 고객은 차량 가격 200만원 즉시 할인 또는 모빌리티 표준형 무이자 할부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무이자 상품은 선수율 10% 조건에서 36개월, 48개월, 60개월 등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60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할 경우 약 498만원의 금융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생산 시점에 따라 추가로 최대 10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그랜저 외 모델에도 혜택이 적용된다. 코나 EV는 300만원, 아이오닉 5는 200만원의 기본 할인이 제공되며, 쏘나타(하이브리드 포함)는 최대 200만원까지 가격이 낮아진다. 포터 EV는 차량가 150만원 할인과 함께 50만원 상당의 충전 크레딧이 제공된다. 제네시스 브랜드 역시 프로모션 대상에 포함되어 GV80에 최대 500만원, G90에 최대 400만원이 적용되며, G80과 GV70 구매 고객은 최대 3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모델별 지원 수량은 제한돼 있으며 구체적인 조건은 인근 전시장 및 대리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연말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을 위해 혜택을 강화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개별소비세 인하가 올해까지 적용되는 만큼 이번 기회가 합리적인 선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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