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3-in-1 나노 도킹 스테이션’ 공개…대용량 USB-C 허브 탑재
||2025.12.03
||2025.12.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데스크톱 액세서리 전문 기업 앵커(anker)가 휴대성과 확장성을 모두 갖춘 13-in-1 나노 도킹 스테이션을 출시했다.
2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이 제품은 다양한 USB 및 비디오 포트를 지원해 노트북을 다중 모니터에 빠르게 연결할 수 있으며, 가장 큰 특징은 전면에서 탈부착 가능한 소형 USB-C 허브다. 이를 통해 책상에서 떨어져 있어도 랩톱의 연결성을 확장할 수 있다.
가격은 149.99달러(약 22만원)다. 올해 초 출시된 400달러짜리 14-in-1 썬더볼트 5 도킹 스테이션보다 저렴하지만, 성능에는 일부 제한이 있다. USB-C를 통해 노트북과 연결되며, DP Alt 모드와 전원 공급 기능이 지원돼야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단일 모니터 연결 시 최대 4K/60Hz 해상도를 지원하지만, 2개의 HDMI 포트와 1개의 디스플레이포트를 통해 3개의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면 해상도가 1920x1080/60Hz로 떨어진다. 윈도 사용자들은 4개의 화면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맥OS에서는 화면 미러링만 가능하다.
도킹 스테이션에는 10Gbps USB-C 포트, 5Gbps USB-C 및 USB-A 포트, 480Mbps USB-A 포트 2개, 1Gbps 이더넷 포트, 헤드폰 잭, SD 및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 포함돼 있다. 탈부착 가능한 허브는 버튼을 눌러 쉽게 분리할 수 있으며, 5Gbps USB-C 및 USB-A 포트, 메모리 카드 슬롯, 전용 HDMI 포트, 전원 연결용 USB-C 포트, 노트북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USB-C 잭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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