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니오, 11월 판매 76% 증가…전기차 시장서 강력한 성장세
||2025.12.03
||2025.12.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전기차 제조사 니오(NIO)가 최근 몇 달간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니오는 11월 전기차 판매 3만6275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6.3% 성장했다. 비록 월간 판매 신기록은 아니지만,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강력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SUV 모델이 강력한 판매를 이끌고 있으며, 중국 내수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브랜드별 세부 실적을 보면, 프리미엄 브랜드 니오가 1만8393대, 가족 지향형 서브 브랜드 온보(ONVO)가 1만1794대, 프리미엄 소형 전기차 브랜드 파이어플라이(firefly)가 6088대를 인도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니오와 함께 중국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샤오펑(XPENG)도 11월 3만6278대 판매를 기록하며 급성장했다. 니오와 샤오펑 모두 공격적인 생산 확대와 신차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으며, 향후 연간 10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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