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데이터 통합·분석 기업 클릭과 국내 마스터 리셀러 계약
||2025.12.03
||2025.12.0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는 데이터 통합·분석 및 AI 분야 글로벌 기업 클릭(Qlik)과 국내 기 데이터·AI 혁신 지원을 골자로 하는 협력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AWS 리인벤트(re:Invent) 2025’가 개최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일(현지시간) 만나 전략적 마스터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대표와 클릭의 데이비드 젬버(David Zember) 수석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릭 솔루션의 공식 총판으로서 국내 시장에서 클릭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한다.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기업이 클릭 솔루션을 쉽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구축·운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클릭은 다양한 시스템에 분산돼 있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복제하고, 이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AI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통합·분석 전문 기업이다. 전 세계 4만여 고객이 클릭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릭을 도입하는 고객들에게 한국어 기술 자료 제공, 고객 대상 브리핑, 기술 역량 강화 프로그램, 현지 고객 세미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AWS,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 등 다양한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클릭 데이터 통합·분석·AI 기술을 국내 고객 환경에 적용할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 황인철 CRO는 “국내에서 AI 도입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은 복잡한 도입절차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클릭 협력을 통해 고객 기존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품질을 높이고 더 빠르게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데이터 혁신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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