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BYD, 상용 전기차 판매 213% 급증…버스 수요는 하락
||2025.12.03
||2025.12.0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가 최근 상용 전기차 시장에서 엇갈린 성과를 보이고 있다.
2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BYD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판매는 감소했지만, 순수 전기차(BEV) 판매는 증가세를 유지 중이다. 상용차 부문에서도 일부 기복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BYD의 상용차 판매 중 가장 두드러지는 부문은 전기버스다. BYD는 2025년 11월 349대를 판매했지만, 이는 2024년 11월 449대에 비해 22.3% 감소한 수치다. 그러나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4422대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버스를 포함한 상용차 전체 판매량을 보면, BYD는 지난달 5265대를 판매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2801대) 대비 88% 증가했다.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5만1399대로, 2024년 같은 기간 1만6406대에서 213.3% 급증했다. 2025년은 BYD에게 성장의 한 해였다.
BYD의 상용차 판매 급증은 2024년 12월부터 시작된 흐름으로, 향후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세가 지속될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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