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x402 결제 시장 1위 네트워크로 부상
||2025.12.03
||2025.12.0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HTTP 기반 암호화폐 결제 방식으로, 계정이나 로그인 없이도 AI 에이전트가 실시간 결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x402 프로토콜 생태계에서 솔라나가 가장 활발한 네트워크로 떠올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일 결제 규모가 38만달러를 기록하며 주간 기준 750% 증가했다.
x402 프로토콜은 HTTP-402 기반으로, API와 AI 에이전트가 ‘결제 필요’ 코드를 전송해 가스 없는 USDC 결제를 처리한 뒤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솔라나 저렴한 수수료와 높은 처리 속도가 AI·API 마이크로 결제에 최적화되면서, 단순 투기성 거래가 아닌 실제 서비스 결제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예측 시장을 온체인으로 유도하는 칼시(Kalshi)와 같은 프로젝트들도 솔라나와 협력하며 x402 결제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디파이 연구자 마스 디파이는 "x402는 더 이상 호기심 수준이 아니다. 기존 구독 모델 없이도 새로운 수익 흐름을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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