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메모리 시장 큰 손 부상...전자기기 가격 인상되나
||2025.12.02
||2025.12.0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칩 수요 급증과 엔비디아 공급망 전략 변화가 맞물리며, 전자기기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CNBC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AI 칩 제조에 필요한 메모리 확보를 위해 LPDDR 메모리를 대거 구매 중인데 이는 삼성전자·애플 등 주요 전자기기 제조사들도 사용하고 있다.
기존에는 스마트폰·PC 제조사들이 주요 수요층이었지만, 엔비디아가 가세하면서 공급망이 압박을 받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특히 DRAM과 같은 메모리 칩 가격이 급등하면서 스마트폰·PC 제조 비용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바인앤컴퍼니(Bain & Company)에 따르면, 메모리 가격이 20~30% 상승하면 최종 제품 비용이 5~10% 증가할 수 있다고 CN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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