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2026년 2월부터 전면 출근 전환…메타도 확대할까
||2025.12.02
||2025.12.0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스타그램이 2026년 2월 2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내 직원들에게 주 5일 사무실 출근을 의무화한다. 팬데믹 이후 하이브리드 근무가 보편화된 가운데, 전면 출근 전환 소식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제매체 CNBC가 인용한 소어시즈 보도에 따르면, 이 방침은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가 내부 메시지를 통해 밝힌 것으로, 조직 내 창의성과 협업 강화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메타가 2023년부터 주 3일 출근제를 시행해 왔지만, 이번 변화는 인스타그램에만 적용되며 페이스북과 왓츠앱 등 다른 메타 계열 서비스는 포함되지 않는다.
모세리 CEO는 직원들에게 "회의를 줄이고 제품 프로토타입 개발에 집중하라"고 강조하며 문서 작업보다 실행 중심의 문화를 주문했다. 메타는 이번 조치를 생산성과 혁신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설명했지만, 재택근무 이후 자리 잡은 근무 문화와 충돌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결정은 빅테크 전반에서 사무실 복귀 흐름이 강화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로, 인스타그램의 조직 문화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전면 출근 전환이 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재택근무에 익숙해진 직원들의 반발 가능성도 공존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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