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블록체인·우주까지…2025년 상반기 테크 유니콘 80개 돌파
||2025.12.02
||2025.12.0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공지능(AI) 열풍 속에서 테크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반열에 오르고 있다.
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크런치베이스와 피치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현재까지 최소 8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10억달러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유니콘 지위를 획득했다. 이 중 상당수는 AI 관련 기업이지만, 블록체인, 우주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AI 자동화 에이전트 개발사 젠스파크(12억5000만달러) ▲AI 생성 비주얼 플랫폼 감마(21억달러) ▲블록체인 결제사 템포(50억달러) ▲오픈 AI 기반 AI 인프라 기업 파이어웍스 AI(40억달러) 등이 포함됐다. 또한 ▲정밀의학 기업 뉴리밋(16억달러) ▲암 치료 플랫폼 타임케어(15억달러) ▲반도체 제조사 서브스트레이트(10억달러) 등 다양한 산업에서 유니콘 기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AI와 블록체인뿐만 아니라, 우주 산업에서도 유니콘 기업이 탄생했다. 위성 제조사 에이펙스(10억달러), 지속 가능한 로켓 개발사 스토크(20억달러) 등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 거래 플랫폼 플라잉 튤립(10억달러) ▲맞춤형 암 치료 기업 스트라이브 헬스(18억달러) 등 헬스케어 및 핀테크 스타트업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테크크런치는 연말까지 이 리스트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AI와 혁신 산업을 중심으로 유니콘 기업의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