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당뇨발 궤양 치료 기술 英 의약경제성 평가 근거 확보
||2025.12.02
||2025.12.02

장기 재생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영국과 유럽연합(EU) 보험 등재를 위한 의약경제성 평가(파마코이코노미) 공식 근거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파마코이코노미 분석에 따르면, 만성 당뇨발 궤양 환자의 12주 완전 치유율은 로킷헬스케어 기술 사용 시 96.2%, 기존의 피부대체술(SDS) 사용 시 68.5%로 월등한 우위를 보였다.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 관점에서 평생 의료비를 산출한 결과 환자 1인당 로킷헬스케어 기술 사용시 27%, 약 4000만원의 비용 절감이 가능했다.
삶의 질 지표(QALY)는 로킷헬스케어 8.392, 음압상처치료 8.190으로 나타났다. 0.202만큼 살의 질이 개선됐다. 보고서는 로킷헬스케어의 기술을 '더 싸고 더 좋은(Dominant)' 치료로 분류했다.
이에 따라 로킷헬스케어는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에 보험 신청을 제출한다. 내년 상반기를 영국 보험 취득 시점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6월 영국 의약품·의료제품규제청(MHRA) 승인에 이어 유럽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 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 EU 주요국 보험 협상에도 확장 적용할 예정이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임상 데이터에 경제적 타당성까지 증명한 유럽 첫 공식 문서”라면서 “의료 예산 압박받는 유럽 공보험 시스템에 '치료비 절약과 절단 위험 감소'라는 매력적 옵션을 제시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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