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bZ3X, 中 전기차 시장 강타…누적 판매량 6만2000대 돌파
||2025.12.02
||2025.12.0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토요타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전기 SUV bZ3X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토요타의 합작사 GAC 토요타가 지난 3월 출시한 bZ3X는 1만5000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을 앞세워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지난 5 bZ3X는 폭스바겐 ID.3, 닛산 N7, BMW i3, 폭스바겐 ID.4 크로 등 경쟁 모델을 제치고 중국 내 외국산 전기차 판매 1위에 올랐다. 이후 2개월 연속 1만대 이상 판매되며 11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6만2000대를 넘어섰다.
bZ3X는 전장 4645mm, 전폭 1885mm, 전고 1625mm로 BYD 위안 플러스(해외명: 아토 3)와 유사한 크기를 갖췄다. 내부는 첨단 ADAS 기능, 스마트 수납 공간, 대형 디지털 스크린 등을 탑재해 기존 토요타 차량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준다. 총 7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LiDAR를 포함한 모델은 14만9800위안에 판매된다.
배터리는 50.04kWh와 67.92kWh 두 가지 옵션이 제공되며, CLTC 기준 최대 주행거리는 각각 430km와 610km에 달한다. 한편, GAC 토요타는 최근 bZ7 전기 세단의 사전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 모델은 토요타가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차량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지능형 기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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