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721대, GV80 3203대, GV70 3770대 등 1만 1465대가 팔렸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보다 2.2% 감소한 28만 8499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볼륨을 유지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아(000270)는 같은달 국내 4만7925대, 해외 21만4140대 등 총 26만2065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지난해보다 내수는 0.6% , 해외 판매는 0.9% 감소해 총 판매량은 0.8% 줄었다. 다만 11월 누적으로는 289만8755대를 판매해 지난해보다 1.8% 늘었다.
차종별로 스포티지가 4만9351대로 국내외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쏘렌토가 2만5282대, 셀토스가 2만2293대가 뒤를 이었다.
국내 시장에서 승용은 총 1만2600대 팔렸는데 레이(4216대), K5(3827대), K8(2569대) 순으로 팔렸다.
RV은 쏘렌토(1만47대)를 비롯해 스포티지(6868대), 카니발(5305대), 셀토스(4640대), 니로(1379대) 등 총 3만760대가 판매됐다.
상용차 판매량은 봉고Ⅲ(2814대)를 포함해 3896대였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669대, 해외에서 251대 등 총 920대 판매됐다.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은 스포티지(4만2483대)였고 쏘넷(1만9320대), 셀토스(1만7653대) 순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주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하이브리드 모델, EV5, PV5 등 친환경차 모델을 앞세워 판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