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아워, 메가주 2025서 ‘반려견 신선식’ 가능성 입증
||2025.12.01
||2025.12.01
서울시 산하 서울 AI 허브 기업인 프레쉬아워는 ‘2025 메가주(Megazoo)’ 펫 박람회에서 일부 조기 품절을 기록하며 ‘신선식’ 카테고리의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반려견 맞춤 영양 플랫폼 바프독(BARFDOG)을 운영하는 프레쉬아워는 이번 메가주 펫 박람회에서 ▲8종 생식 ▲4종 화식 ▲7종 수제 간식 ▲5종 토퍼 ▲2종 영양제 등 대표 제품군을 선보였다.
사료 중심 시장에서 신선식 카테고리의 성장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볶아 시식을 가능하게 한 ‘바프독 4종 화식’과 무방부제 간식인 ‘노즈노우즈 간식 시리즈’는 현장 방문객 리뷰와 소셜미디어(SNS) 확산을 통해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전시 중반부에 대부분 품절됐다.
바프독은 반려견 급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식이 솔루션, 장내 미생물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반 건강 솔루션을 고도화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사우디 엔모허브(NmoHub)와 투자·협력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으며, 2026년에는 중동·동남아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 네트워크 확장에도 나설 계획이다. 정기구독 서비스의 고도화, 기능성 토퍼 라인업 확장, 글로벌 인증 기반 수출 가속화 등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바프독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메가주를 통해 신선한 원물 중심의 생식, 화식, 간식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를 명확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건강을 위한 차별화된 신선식 표준을 제시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imka@chosunbiz.com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