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3년 만에 8억명 돌파…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2025.12.01
||2025.12.0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챗GPT 출시 3주년을 맞아 오픈AI가 주요 사용자 통계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2022년 처음 등장한 챗GPT는 매주 8억명이 이용하는 세계 최대 챗봇으로 성장했으며, 초당 2만9000개의 메시지를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AI는 사용자 중 4분의 3이 실용적 조언, 정보 검색, 글쓰기 지원에 챗GPT를 활용하고 있으며, 업무용 기능으로는 텍스트 수정·번역·비평이 가장 많이 요청된다고 밝혔다.
챗GPT의 주요 활용 방식은 이미지 업로드, 웹 검색, 논리 모델 사용, 이미지 생성, 데이터 분석, 음성 입력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용자가 이미지를 새로 생성하는 것보다 직접 업로드한 이미지를 개선·편집하는 데 더 많이 활용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영국 사용자들은 텍스트 작성·수정, 실용 조언, 정보 검색, 건강·미용 상담, 학습 보조, 쇼핑 조사, 창의적 브레인스토밍, 코딩, 데이터 분석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기능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챗GPT가 이미 일상적인 생산성 도구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AI 시장의 미래 방향이 불확실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실용적인 AI 도구의 확산은 이미 가속화되고 있으며, 향후 쇼핑 기능 확장과 함께 아마존·구글과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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