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에이 “누구나 AI로 3D 콘텐츠 만들고 즐길 수 있게” [서울AI허브 2026]
||2025.11.29
||2025.11.29
기업명 및 대표자명 : 네이션에이(NationA) / 유수연
설립연도 및 투자단계 : 2022년 / 프리 A
주요 제품(서비스) : 헤이디(Hey.D)·뉴로이드(Neuroid)
사업 분야 : AI+미디어·콘텐츠 / 생성AI·가상인간·콘텐츠 자동화 등
기술 분야 : AI 모델·아키텍처/ 생성형 AI·멀티모달 AI
AI 응용 분야 기술/ 로보틱스·자율주행 AI
홈페이지 : nation-a.com
서울시 산하 서울 AI 허브 기업인 네이션에이는 인간의 움직임을 3D 데이터로 디지털화하고 이를 AI에 학습시키는 LAM(Large Action Model)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네이션에이는 ‘CES 2026’에서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을 포함해 총 3개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네이션에이, 차세대 콘텐츠 플랫폼 생태계 구축 CES 혁신상 수상
네이션에이의 뉴로이드는 3D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다. 글자, 목소리, 비디오만 있으면 3차원 공간에 움직이는 3D로 몸 전체의 모습을 나타낼 수 있다. 사람은 물론 개와 고양이와 같은 동물의 움직임도 3D로 제작할 수 있다. 네이션에이는 이를 기반으로 AI-3D 콘텐츠 제작과 소비가 동시에 이뤄지는 차세대 콘텐츠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네이션에이는 CES 2026에서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부문 ‘최고혁신상’, 모바일 디바이스·액세서리&앱 부문 혁신상, XR&공간 컴퓨팅 부문 혁신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수상에서 ‘뉴로이드(Neuroid)’는 누구나 쉽게 AI 기술로 3D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돕는 기술 혁신성과 제품 비전을 높게 평가받았다.
네이션에이의 또 다른 대표 제품인 ‘헤이디(Hey.D)’는 생성 AI 기반 3D 모션 모델과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결합해 인간 중심의 실시간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헤이디는 ‘3D 분야의 유튜브’를 지향하는 서비스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사용자 주도적인 3D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이션에이는 헤이디를 통해 누구나 3D 콘텐츠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한다.
지금까지 사용자가 수동적으로 받아들여야만 했던 콘텐츠 전달 방식을 탈피해 생성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주도적으로 직접 참여해 3D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더 높은 몰입감과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해외 매출 1000억·글로벌 사용자 1억·기업 가치 100배 이상 성장 목표
네이션에이는 3D 데이터 제작에 대한 요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AI 기반으로 3D/4D 데이터를 제작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은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국여성벤처협회 협회장상, 중기부W-어워즈은행장상, 서울창업허브데모데이 최우수상, CES 2024 혁신상 2개 부분, CES 2025 혁신상 2개, CES 2026 최고혁신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네이션에이는 앞으로 해외 매출 1000억원 이상, 글로벌 사용자 1억 이상, 기업 가치 100배 이상 성장을 목표로 차세대 AI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개발 및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수연 네이션에이 대표는 “3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으로 단발 성과가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 기술로 인정받게 됐다”며 “AI 기반 3D 기술을 통해 전세계인의 창작과 경험의 차원을 확장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게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권용만 기자
yongman.kw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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