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노동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압수수색
||2025.11.27
||2025.11.27

지난달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발생한 60대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강제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27일 4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관계 기관의 방문 조사에 최대한 협조했다”고 밝혔다.
앞서 9월13일 거제사업장에서는 선박 구조물 붕괴로 선주사 외국인 감독관이 숨졌다. 지난달 17일에는 협력업체 직원이 크레인으로 시스템 발판 구조물 설치 작업 중 구조물이 넘어지면서 부딪혀 사망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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