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조스의 프로젝트 프로메테우스, AI 스타트업 제너럴 에이전츠 인수
||2025.11.27
||2025.11.2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이끄는AI 스타트업 프로젝트 프로메테우스가 제조업 자동화를 위해 AI 스타트업 제너럴 에이전츠를 인수한다고 실리콘앵글이 뉴욕타임스를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로젝트 프로메테우스는 62억달러를 투자받아 AI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이번 인수로 산업 로봇 분야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제너럴 에이전츠는 사용자 컴퓨터에서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에이스(Ace)’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영상 편집, 데이터 전송, 숙소 예약 등 다양한 작업을 처리하며, 오픈AI 오퍼레이터 에이전트보다 우수하다는게 회사측 주장이다.
에이스는 산업용 로봇에 최적화돼 VLA(Video-Language-Action)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프로젝트 프로메테우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VLA 기술을 확보하고, 제조업 자동화를 위한 AI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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