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높시스, 디지털 트윈 기반 제조 공정 최적화 프레임워크 공개
||2025.11.27
||2025.11.2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글로벌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기업인 앤시스(Ansys)를 인수한 시높시스(Synopsys)는 엔비디아(NVIDIA) 및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기술 협업을 통해 개발한 디지털 트윈 기반 제조 공정 실시간 최적화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레임워크 개발에는 시높시스를 비롯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에저 팀, 앤시스 에이펙스(Ansys Apex) 파트너인 캐드팸 저머니(CADFEM Germany GmbH), 시스템 통합 전문 기업 소프트서브(SoftServe) 등이 참여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시높시스는 제조·의료·모빌리티·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시뮬레이션 기반 애플리케이션 핵심 기술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프리트 바네르지(Prith Banerjee) 시높시스 시뮬레이션 & 분석 인큐베이션 수석 부사장은 “이번 프레임워크는 고객 과제 해결에 집중한 기술 파트너십이 어떤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산업 간 협업과 개방형 생태계 기반 접근은 향후 시뮬레이션 중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얀 로드리게스(Dayan Rodriguez) 마이크로소프트 제조 및 모빌리티 부문 코퍼레이트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에저는 제조업체가 AI와 고성능 시뮬레이션 기술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강력한 클라우드 기반”이라며 “이번 협업은 고객 공정 민첩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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