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돔, 코피니티엑스와 협력…카테나엑스 기반 PCF 교환 서비스 시작
||2025.11.27
||2025.11.2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솔루션 기업 글래스돔은 유럽 자동차 공급망 데이터 연합체 ‘카테나엑스(Catena-X)’ 운영사인 코피니티엑스(Cofinity X)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래스돔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코피니티엑스 데이터 스페이스 OS를 글래스돔 플랫폼 내에 통합했으며, 완성차 OEM과 공급업체 간 탄소 데이터 상호운용성과 안전한 교환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글래스돔은 올해 3월 설립한 유럽법인을 바탕으로 이번 파트너십 성과를 이끌어냈다. 향후 현지 사업 추진에 있어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카테나엑스는 BMW,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등 유럽 완성차 기업들이 주도하는 산업 데이터 연합체로, 공급망 전반 탄소 데이터를 정합성 있게 공유하기 위한 글로벌 표준을 수립하고 있다.
윤태진 글래스돔 유럽법인장은 “EU 공급망 규제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카테나엑스 기반 데이터 교환 구조는 필수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코피니티엑스와 협력을 통해 제조기업들이 글로벌 규제 기준을 안정적으로 충족하고, 공급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