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츠앱, 상태 메시지 초안 저장 기능 도입…사용자 편의성 강화
||2025.11.27
||2025.11.2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왓츠앱이 상태 메시지에 초안 저장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을 테스트 중이다. 이 기능이 도입되면 작성 중인 상태 메시지를 중단하더라도 내용을 잃지 않고, 나중에 이어서 작성할 수 있게 된다.
26일(현지시간)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최신 왓츠앱 베타 버전 코드에서 초안 저장 기능이 발견됐다. 기능이 활성화되면 사용자가 상태 메시지 작성 도중 앱을 나가려 할 때, 초안 저장, 삭제, 계속 편집 중 선택할 수 있는 팝업이 표시된다. 이후 저장된 초안은 다음에 상태 메시지 작성 화면을 열 때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다.
이번 기능은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초안 저장 방식과 유사하게 동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성 중 메시지를 실수로 삭제하거나 앱을 종료해 다시 처음부터 입력해야 하는 불편을 줄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초안 저장 기능 도입은 왓츠앱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 등 메타의 다른 앱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으로 확장하려는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상태 메시지를 자주 활용하는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한 기능이 될 전망이다.
현재 이 기능의 정식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베타 코드에 포함된 만큼 향후 안정 버전에서 조만간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왓츠앱은 다중 계정 지원, 애플워치 앱 출시, 패스키 암호화 백업 등 다른 기능 개선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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