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TV, 한일 공동제작 예능 ‘돗토리 랜덤플레이’ 공개

전자신문|권혜미|2025.11.27

딜라이브TV '돗토리 랜덤플레이'
딜라이브TV '돗토리 랜덤플레이'

딜라이브의 지역채널을 담당하는 딜라이브TV가 한일 공동제작 여행 예능프로그램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다큐멘터리를 동시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딜라이브TV는 12년째 업무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일본 돗토리현의 지역케이블방송사 주카이TV와 함께 일본 돗토리현을 배경으로 한 신규 예능프로그램 '돗토리 랜덤플레이'를 29일 첫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딜라이브TV와 주카이TV가 한일문화교류 공동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구독자 50만명을 보유한 남매 유튜브 크리에이터 '땡절스(DanJerous)'가 출연한다.

'돗토리 랜덤플레이'는 돗토리현의 대표 자연 관광지, 문화·전통, 지역 먹거리 등을 주제로 총 3부작으로 제작됐으며, 29일 방송되는 첫 회에는 돗토리현의 대표 명소인 돗토리사구를 배경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에피소드를 담았다.

한편 딜라이브TV는 같은 날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도시의 선물, 공개공지'도 공개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통해 공개공지 분포와 현황, 시민 인지도, 문제점 등을 전달하고, 아울러 도쿄, 뉴욕, 서울 등 메가시티의 공개공지 정책 및 사례 비교를 통해 도시 공간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특히 '도시의 선물, 공개공지'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에서 선정한 제작지원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미래형 도시공간을 제시한다.

김현태 딜라이브TV 대표는 “한일문화교류 프로젝트 예능프로그램과 AI 기반 다큐멘터리 등 딜라이브TV에서만 시청 할 수 있는 특화된 콘텐츠를 론칭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미와 정보 등 다양한 시청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채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