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26년형 CLA 세부 사양 공개…600km·5분 충전
||2025.11.26
||2025.11.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르세데스-벤츠가 CLA 클래스 전기 세단의 사양을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2026년형 CLA 250+는 6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가격은 4만7250달러(약 6900만원)부터 시작한다. 듀얼 모터를 탑재한 CLA 350 4매틱(4Matic)도 4만9800달러(약 7273만원)로 책정됐으며, 502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CLA 클래스는 메르세데스의 새로운 전기차 전략을 보여주는 모델로, 기존 EQ 시리즈보다 가격과 성능 면에서 개선됐다. CLA 250+ 모델은 268마력, 6.6초 만에 시속 100km 도달하며, CLA 350 4매틱은 349마력, 4.9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한다.
두 모델 모두 또한 85kWh 배터리를 탑재해 320kW의 빠른 충전이 가능하며, 10%에서 80%까지 22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또한 5분 충전으로 160km, 10분 충전으로 320km 주행이 가능해 장거리 운전에 최적화됐다.
CLA 클래스는 전기차 전용 메르세데스 모듈러 아키텍처(MMA)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향후 크로스오버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CLA 가솔린 모델이 4만6000달러(약 6717만원)대에서 시작했던 것을 감안하면, 가격 대비 성능이 대폭 개선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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