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텍, 데스크탑·노트북용 메모리 모듈 양산
||2025.11.26
||2025.11.26

드림텍이 인도 공장에서 데스크탑 및 노트북용 반도체 메모리 모듈 양산에 돌입했다. 지난달 서버용 제품에 이어 양산품을 확대했다.
드림텍은 이달 말 데스크탑용 UDiMM과 노트북용 SODiMM에 대한 고객사 품질 승인을 마치고 양산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라인 안정화 이후 내년 1분기까지 양산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고객사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드림텍은 인도 그레이터 노이다 지역에 2만4472㎡(약 7400평) 규모 제1공장을 운영 중이다. 향후 사업 확대에 따라 8만942㎡(약 2만4500평) 부지에 추가 공장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 메모리 모듈 사업이 완전 가동 체제에 진입하면 연간 2000억원 규모 매출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호 드림텍 영업본부장은 “반도체 모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종합 모듈 제조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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