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청소년 SNS 사용 제한…16세 미만 금지 법안 내년 도입
||2025.11.25
||2025.11.2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말레이시아가 내년부터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24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파흐미 파드질(Fahmi Fadzil) 말레이시아 통신디지털부장관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구 트위터) 등 SNS 플랫폼에 16세 미만 계정 생성을 차단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는 호주, 프랑스, 덴마크, 이탈리아, 노르웨이 등과 함께 SNS 연령 제한을 강화하는 국가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미국에서는 이미 24개 주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연령 확인법을 도입했으며, 유타주는 앱스토어에서 미성년자 다운로드 시 부모 동의를 의무화했다. 영국도 온라인 안전법을 통해 플랫폼이 유해 콘텐츠 접근을 차단하도록 규정했으며, 위반 시 거액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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