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AI 개발 위한 ‘제네시스 미션’ 행정명령 서명
||2025.11.25
||2025.11.25
[CBC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 차원에서 인공지능(AI) 개발 및 활용을 가속화하기 위한 '제네시스 미션'(GENESIS MISSION)을 시작하라고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백악관이 발표한 이 행정명령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 미션이 "수십 년간의 연방 투자로 구축된 세계 최대 규모의 연방 과학 데이터세트를 활용하기 위한 통합 AI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플랫폼을 통해 과학 기초 모델을 훈련하고, 새로운 가설을 검증하며 연구 흐름을 자동화하여 과학적 돌파구를 가속화하는 AI 에이전트를 창출할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네시스 미션은 우리의 국가 연구·개발 자원을 통합할 것"이라며, "AI 개발과 활용의 획기적 가속화를 이루기 위해 국립연구소를 포함한 선도적 미국 기업, 세계적 유명 대학, 그리고 기존 인프라와 데이터 저장소, 생산 시설, 국가안보 시설의 뛰어난 미국 과학자들의 노력을 결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현재 과학적 발견과 경제 성장의 최첨단 영역인 AI 개발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앞서나가는 것을 집권 2기 행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으며, 이번 제네시스 미션을 미국이 2차 세계대전 도중 진행한 핵무기 개발 계획인 '맨해튼 프로젝트'와 필적할 만큼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행정명령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중대한 순간에 우리가 직면한 도전은 2차 세계대전에서 우리가 승리하는 데 중요했고 에너지부와 산하 국립연구소 설립에 중요한 기반이 된 맨해튼 프로젝트의 긴급성과 야망에 비교할 만한 역사적인 국가적 노력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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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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