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PV5로 ‘2026 세계 올해의 밴’ 수상…한국 브랜드 최초 쾌거

잡포스트|이숙희 기자|2025.11.24

[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기아가 전동화 상용차 PV5로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을 수상했다.

지난 19일 프랑스 리옹 ‘솔루트랜스’ 박람회에서 발표된 이번 수상은 한국 브랜드와 아시아 전기 경상용차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심사위원 26명 전원 일치로 결정돼 기술 완성도와 혁신성을 입증했다.

PV5는 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된 첫 전동화 전용 PBV 모델이다. 적재 공간과 실내 구조에서 높은 활용도를 제공하며, 안전성과 지속가능성까지 두루 갖춰 차세대 전기 상용차 기준을 제시했다.

출처 : 기아자동차

기아는 PV5를 통해 EV6 GT, EV9, EV3에 이어 4년 연속 세계 자동차 주요 부문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전동화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상을 기념해 기아는 PV5 구매 후기 이벤트를 오는 12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출고 고객 대상이며, 우수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는 전용 액세서리 패키지와 캠핑용품 등 경품이 증정된다.

현재 국내에는 PV5 카고 롱, 패신저 모델이 출시됐고, 2026년부터는 다양한 추가 모델이 선보일 예정이며, PV7 등 대형 PBV 생산도 예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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