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그루브-코어시큐리티, 공공 부문 AI 혁신 전략 워크숍 개최
||2025.11.24
||2025.11.2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글로벌 AI 및 데이터 서비스 회사 한국 그루브(Gruve Korea)가 국내 보안 기업 코어시큐리티(Core Security)와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공공 부문 AI 혁신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 서비스의 미래, AI 기술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주요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백윤흥 교수는 동형암호(HE), 신뢰실행환경(TEE) 등 공공 데이터 보호에 필수적인 보안 기술 원리와 활용안을 소개하며 안전한 공공 AI 환경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현조 대표와 종항 시옹 아키텍트는 에이전틱(Agentic) AI 기반 공공 업무 혁신 방향과 AI 시스템 구축 전략 및 규제 준수안을 실무 관점에서 설명했다. 임영익 대표는 국정원 보안적합성 심사 및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수준의 보안성을 갖춘 자사 솔루션으로 공공 분야 법률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안을 사례를 통해 증명했다.
코어시큐리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공공기관의 AI 도입과 보안 강화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전략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한국 그루브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에 특화된 보안 체계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 보안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 그루브 관계자는 “워크숍에서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AI 혁신과 보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코어시큐리티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AI 거버넌스 및 보안 이슈에 실질적 해법을 지속 제시하며 공공 AI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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