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미니’, CES 2026에서 글로벌 첫 데뷔
||2025.11.23
||2025.11.23
바디프랜드가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를 CES 2026에서 처음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바디프랜드 미니는 상반기부터 바디프랜드와 분리·운영하기 시작한 브랜드로, 두피 마사지기와 목·어깨 마사지기 등 라인업을 갖췄다. 국내에만 출시했고, 해외에는 아직 출시하지 않았다.
바디프랜드는 바디프랜드 미니 제품 5~6종을 전시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미니 사업을 담당하는 바디프랜드 계열사 에브리알 관계자는 “CES 2026 이후 미국 아마존과 해외 딜러들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 미니는 당초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 형식으로 지급하는 제품이었지만 별도 브랜드로 육성함에 따라 글로벌 판매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소형 마사지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바디프랜드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안마의자 733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CES 2026에서 선보일 733 모델에는 발목 스트레칭 기술이 추가 적용된다.
733은 바디프랜드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시그니처 제품으로, 사용자의 사지를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733은 출시 예상가가 1800만원으로,초프리미엄 제품인 만큼 마사지 스트레칭 등 복합적인 기능을 모두 구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향후 AI헬스케어로봇에 발목 회전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바디프랜드는 마사지가구 브랜드 '파밀레'에서도 침대형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파밀레 제품군에서는 안마의자만 판매하고 있지만 침대형 제품 수요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제품 종류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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