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美 유력 매체서 ‘최고 럭셔리차’ 선정
||2025.11.23
||2025.11.23

현대차 최상위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 유력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로부터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됐다.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20일(현지시간) '2026년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어워즈'의 럭셔리·스포츠유티리티차량(SUV)·승용·트럭·전동화·럭셔리 전동화 등 총 6개 부문별 수상 브랜드를 발표했다.
올해는 39개 자동차 브랜드가 판매하는 전체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성 평가·신뢰도 데이터 분석·자동차 전문 매체 종합 의견 등을 반영해 평균 점수를 산출하고 각 부문별 최고점을 받은 브랜드에게 시상했다.
제네시스는 뛰어난 품질과 안전·세련된 디자인과 편의 기능에 더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나란히 최종 후보에 오른 포르쉐를 제치고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타이틀을 차지했다.
특히 G90이 종합 점수 10점 만점에 9.6점을 기록해 '완벽한 럭셔리 대형 세단'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G80와 GV70도 동급 최고 순위를 기록해 수상을 견인했다.
알렉스 크완텐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편집장은 “제네시스는 10년 가까이 세계적 수준의 차량과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꾸준히 선보였다”며 “다른 럭셔리 브랜드를 압도하는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테드 멘지스테 제네시스 북미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제네시스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첨단 기술·정교한 주행 경험을 결합한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수상은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증거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도 팰리세이드와 투싼 등 뛰어난 품질에 대한 호평에 힘입어 2년 연속 '최고의 SUV 브랜드'로 선정됐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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