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시에라, 창업 2년도 안돼 연매출 1억달러 코스 진입
||2025.11.22
||2025.11.2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세일즈포스 공동 CEO 브렛 테일러와 구글 출신 클레이 바보르가 설립한 AI 기반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 기업 시에라가 창업 21개월 만에 연간 반복 매출(ARR) 1억달러를 돌파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에라는 디스코드, 리비안, 소파이 같은 테크 기업뿐 아니라 ADT, 시리우스 같은 전통 기업들도 고객으로 확보했다. 설립자들은 "기술 기업이 먼저 도입할 줄 알았지만, 오히려 오래된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AI를 수용했다"고 전했다.
시에라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고객 인증, 반품 처리, 신용카드 재발급, 주택담보대출 지원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 업무를 자동화한다.
앞서 시에라는 100억달러 기업가치를 평가 받고 그리녹스 캐피탈이 주도한 3억5000만달러 투자 라운드를 마쳤다. 시에라는 완료된 작업당 과금하는 성과 기반 가격 모델을 적용해 기업들이 AI 도입을 보다 쉽게 결정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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