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카이, 커뮤니티 건강성 확보…신고·제재 시스템 전면 개편
||2025.11.20
||2025.11.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블루스카이가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며 건강한 소셜 미디어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블루스카이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유해 콘텐츠와 이에 대한 규제 요구도 늘어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회사는 정책 위반 관리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업데이트된 앱에서는 사용자 신고 기능이 세분화돼 선거 관련 허위정보, 인신매매, 괴롭힘 등 특정 유형의 콘텐츠를 정확히 신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관리팀은 보다 신속하고 정밀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내 유해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기존에는 개별 정책 위반을 따로 관리했지만, 앞으로는 모든 위반을 단일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추적하며, 사용자에게도 제재 이유와 위반 횟수, 제재 기간 등을 명확히 통보할 예정이다. 반복 위반자는 보다 강력한 제재를 받으며, 게시물 삭제와 계정 정지에 대한 이의 제기 절차도 마련된다.
또한, 제재 관련 정보는 이메일이 아닌 앱 내 알림을 통해 전달돼 투명성을 높이고 사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블루스카이는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커뮤니티 건강성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반복 위반자를 엄격히 관리하면서도 공정한 운영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앱 업데이트를 통해 ‘답글 허용’ 설정이 더욱 직관적으로 변경됐으며, 다크 모드 아이콘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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