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솜사탕’ 멤버십 회원 700만명 돌파
||2025.11.20
||2025.11.20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20일 자사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솜사탕' 회원 수가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내 레저업계에서 멤버십 누적 회원 수 700만명을 넘어선 첫 사례다. 지난 2023년 11월 론칭한 이후 2년만에 달성했다. 약 10초에 한명 꼴로 가입자가 증가한 셈이다.
솜사탕 멤버십은 각종 이벤트와 할인 등 혜택이 입소문을 통해 확산한 것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회원등급에 따라 이용한 금액 최대 4%를 에버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솜포인트로 적립되는 것이 최고 혜택으로 꼽힌다.

에버랜드는 솜사탕 70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오는 21일부터 12월 7일까지 에버랜드 이용권, 굿즈 등을 특별 할인하는 '700만 솜사탕 기념 블랙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1인당 최대 2매 에버랜드 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1년 365일 에버랜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도 '2+1 프로모션'으로 선보인다.
인형, 키링, 카드지갑 등 200여종 인기 굿즈들에 최대 75% 할인이 적용되는 스페셜 이벤트도 마련했다. 5만원 이상 구매하면 한정판 에버랜드 패밀리 카드를 선물하고 경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12월 3일부터 10일까지는 에버랜드 모바일 앱에서 추첨으로 매일 호텔신라 숙박권(디럭스), 스노우피크 캠프필드 텐트스위트 이용권, 리움·호암미술관 입장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솜사탕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기 어트랙션을 먼저 이용할 수 있는 '얼리 파크인(Early Park-In)' 이벤트도 제공한다. 사전 응모로 선정된 700명은 1만 솜포인트와 함께 내달 첫 주말 이틀간 에버랜드를 남들보다 30분 먼저 입장해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인스타그램에서는 솜사탕 700만명 돌파 기념 축하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총 10명에게 에버랜드 이용권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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