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서브큐, 자체 생산 냉동생지 브랜드 ‘프레팡’ 선봬
||2025.11.20
||2025.11.20
삼양사 식자재유통사업 브랜드 '서브큐'는 오는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카페쇼'에 참가해 자체 생산 냉동생지 브랜드 '프레팡'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카페쇼는 아시아 최초 커피 박람회다. 올해 세계 35개국 631개 브랜드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서브큐는 냉동생지와 유제품, 소스 등을 선보인다. 이를 활용한 카페·베이커리 전문 솔루션을 제안한다.

삼양사는 이번 전시에서 자체 개발하고 생산하는 냉동생지 브랜드 '프레팡'을 처음 공개한다. 선명하면서 균일한 결을 만들 수 있는 전용 원료를 사용하고, 냉동 시 얼음 결정 크기가 작게 생기도록 개발됐다. 해동해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프레팡은 △시트류 △크루아상류 △파이류 등 3개 카테고리 내 28개 제품으로 구성된다. 시트류 생지는 파이, 페이스트리, 몽블랑 등을 만들 때 쓰이는 제품으로 얇고 균일한 두께를 구현했다. 크루아상류 생지는 24겹 결이 만들어내는 바삭한 식감과 고급 버터의 풍미가 특징이다. 발효와 성형이 완료된 RTB(Ready To Bake) 제품으로 해동 후 바로 굽기만 하면 되어 조리와 섭취가 간편하다.
파이류도 별도 발효 과정 없이 해동 후 바로 오븐에 구워 갓 구운 빵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파이류는 롤, 플레이트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다. 초콜릿, 오렌지, 피스타치오, 아몬드크림 등의 다채로운 필링과 토핑을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서브큐는 프레팡 이외에 △스위스 냉동 베이커리 브랜드 '히스탕' △프랑스 베이커리 브랜드 '쿠프드 팟' △정통 덴마크 베이커리 브랜드 '메테 뭉크' △이탈리아 토마토 브랜드 '무띠' △뉴질랜드 유제품 브랜드 '앵커' 등 국내 공급하는 5개 해외 브랜드 상품을 함께 전시한다.
정지석 삼양사 식자재유통BU장은 “프레팡 냉동생지는 양질의 원재료와 차별화된 생산 기술로 만들어 다양한 조건에서도 균등한 품질의 빵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면서 “뛰어난 맛과 식감은 물론 다양한 메뉴로 확장이 가능해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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