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비젼시스템, 비알팜에 시린지 이물 검사 설비 공급
||2025.11.20
||2025.11.20

하이비젼시스템이 재생의학 전문 바이오 제약 기업인 비알팜에 시린지 이물 자동화 검사 설비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분당 130개를 검사할 수 있는 장비다. 인공지능(AI) 딥 러닝과 룰 베이스 알고리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판정으로 시린지 내·외부 이물을 구분 검출하는 기능을 갖췄다. 고해상도 광학계와 전용 알고리즘으로 생산 공정에서 불량을 실시간 선별한다.
하이비젼시스템은 비알팜이 최근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설립하는 신규공장에 자동화검사 설비를 공급하기로 했다. 최두원 하이비젼시스템 대표는 “바이오 설비 납품 레퍼런스를 확장하고 있다”며 “국산 검사 설비의 우수성을 알리고, 향후 글로벌 시장 진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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