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2026 발표...생성형AI·AI 버추얼 컴패니언 눈길
||2025.11.20
||2025.11.2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버추얼 트윈 기업 다쏘시스템은 AI 기반 3D 설계·협업·데이터 관리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인 솔리드웍스(SOLIDWORKS) 2026를 정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솔리드웍스 2026은 설계, 시뮬레이션, 전장, 제품 데이터 관리(PDM) 영역 전반에 걸쳐 수백 가지 기능 향상을 포함하고 있다.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3DEXPERIENCE Platform)과도 긴밀하게 연결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복잡성 증가, 시장 출시 기간 단축, 인력 부족, 지식 탐색 및 생성, 지속가능성과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제품 개발 등 다양한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솔리드웍스2026은 우선 생성형 AI 기능이 개선됐다 이를 통해 도면 생성 및 디테일링 속도를 높이고, 육안으로 패스너(볼트·너트 등)처럼 보이는 부품을 자동 인식·조립해 조립 설계 효율성과 정확성을 개선한다.
AI 기반 버추얼 컴패니언(동료)은 커뮤니티 게시물, 위키, 질문·아이디어 등 다양한 정보를 요약해 핵심 내용을 도출하고, 점점 더 정교한 답변을 생성, 지식 검색·협업·생산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형 어셈블리 기능도 강화됐다. 선택적 로딩(Selective Loading) 등 기능을 강화해 더 빠르고 효율적인 대형 어셈블리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부품 설계 기능도 개선됐다. 이를 통해 물리적 제품 생성 프로세스 간소화, 스케치 속도 향상, 판금 작업 시 플랜지 시작·끝 점 정의 단순화 등을 통해 부품 생성 속도를 높여준다. 새롭게 추가된 사용자 속성(User Attributes)을 활용해 정확한 변경 관리와 향상된 추적성·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해졌다.
엔지니어링 BOM과 제조 BOM을 통합 관리, 설계–생산 연계성을 강화했고 최근 파일 보기 기능도 개선 활성 테넌트와 관련된 파일만 표시해 중복 방지 및 작업 효율성 향상을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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