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PR협회
투데이코리아=안현준 기자 | 이영규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이 올해의 PR인으로 선정됐다.
20일 한국PR협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3회 한국PR대상 수상자 등을 발표했다.
협회 측은 “이영규 부사장은 현대차그룹 커뮤니케이션센터를 총괄하며 현대자동차·기아를 포함한 그룹 전체의 국내외 PR 전략을 주도해왔다”며 “그룹의 비전과 핵심가치, ESG전략을 효과적으로 대내외에 전달함으로써 그룹의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으며, 그의 리더십은 국내 PR 분야의 전문성 제고와 산업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PR대상 개인상·공로상에는 이순동 한국공익PR봉사재단 이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 이사장은 10여 년간 한국PR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협회의 성장과 제도 정착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익PR인상에 이영준 LG화학 글로벌 CSR팀장, 숨은 영웅상에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라이징스타상에 김민석 마스턴투자운용 팀장이 각각 선정됐다.
특히 협회 측은 김민석 팀장의 경우 ‘마스턴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총괄해 ‘아스트리드 어워즈’ 수상을 이끌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PR협회는 지난 3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대상에 GS리테일 ‘기업 위기관리 시스템의 정석과 표준을 제시하다’를 선정한 바 있다.
또한 소비재 부문 기업 마케팅 PR에서는 ‘삼양식품, 국내 소비자와의 브랜드 친밀도 강화 - 한강수영장에서 팝업존 운영’(삼양식품, 로이스커뮤니케이션)와 디지털 PR ‘브랜드 팬덤을 PR 자산으로 바꾸다 LG전자 앰버서더’(LG전자, HSAD)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그외 기업 마케팅 PR (기타) ‘라이프놀로지 랩’(삼성생명, 대홍기획), ESG, CSR, CSV 커뮤니케이션 ‘KB이숍우화 캠페인’(KB국민카드, 피알원) 등도 수상했다.
이번 단체상과 개인상 시상식은 11월 21일 17시에 잠실 소피텔 앰버서더에서 개최되는 ‘2025 PR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