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19억달러에 셈러시 인수...AI 겨냥 검색엔진 최적화 시장 공략
||2025.11.20
||2025.11.2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어도비가 생성형 AI 시장 지분 확대 일환으로 검색엔진최적화(SEO) 전문 기업 셈러시(Semrush)를 19억달러에 인수한다고 테크크런치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인수는AI 기반 마케팅 솔루션을 강화하려는 전략 일환이다.
어도비는 AI 검색과 챗봇, 에이전트, AI 브라우저가 확산되면서 기업들이 콘텐츠 최적화에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셈러시는기존 SEO를 넘어 AI 환경에 맞춘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에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 챗GPT, 클로드, 코파일럿, 그록, 퍼플렉시티와 같은 AI 엔진을 위한 최적화 도구를 출시했다.
어도비 디지털 경험 사업부의 아니르 차크라바르티 사장은 “생성형 AI가 브랜드 가시성을 재편하고 있으며, 이를 수용하지 않는 기업은 시장에서 도태될 위험이 크다”며 “셈러시 인수를 통해 SEO를 넘어 GEO까지 확장해 마케팅 성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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