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예비신랑 문원에 1억 포르쉐 선물? "관리만 할 뿐…이 사람도 벌이 있어" (어떠신지)
스포츠투데이|김태형 기자|2025.11.19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요태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에게 1억 포르쉐를 선물했다는 기사에 대해 정정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한국에서 진짜 제일 맛있는 스프 카레집 찾았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지는 예비신랑 문원과 스프 카레 맛집을 찾았다. 그는 곧 생일을 앞두고 "생일에 스케줄 있는 게 좋더라. 더 많은 분들한테 축하를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문원에게 "서프라이즈 준비하셨냐"고 물었고, 문원은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신지는 "이벤트 받아본 적 없다"고 했고, 당황한 문원은 "신지 씨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것들 기억을 해서 몇 달이 걸리든 품절된 걸 끝까지 기다려서 바로 사온다"고 밝혔다.
신지는 "얼마 전에 돌아가는 반지를 받았다"며 "나는 분명히 골드를 이야기 했는데 실버를 샀더라. 그런데 정말 좋아서 보는 사람마다 다 예쁘다고 하더라. 데이지 꽃이 돌아간다. 나는 품절이라 잊고 있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비싼 건데 품절된 걸 계속 이야기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제작진은 문원에게 "차 선물 받았다고 기사 났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에 신지는 "포르쉐남이 무슨 말이냐"고 말했고, 문원은 "신지 씨가 15년 동안 아껴가며 탔던 차다. 저는 관리만 해주려고"라고 해명했다.
신지는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기사가 났는데 1억이 넘는 포르쉐 선물 안 한다. 내가 왜? 이 사람도 벌이가 있다. 필요하면 본인이 살 거다. 포르쉐남은 아니다"라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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