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30개 협력사와 미래 비전 나눴다
||2025.11.19
||2025.11.19
[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14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2025 BMW 그룹 협력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협력사들의 역할을 조명하고, 향후 협력 강화를 위한 비전과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국내 1차 협력사 30여곳이 초청됐으며, 니콜 군터 BMW 그룹 구매·협력 네트워크 아시아 총괄과 룩스 카스텐 아태지역 구매 총괄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현황, 향후 전략, BMW 그룹의 핵심 미래 프로젝트인 '노이어 클라쎄' 비전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통해 BMW의 기술력을 체험했다.
BMW 그룹은 현재 삼성 SDI, 삼성디스플레이, 한국타이어 등 국내 협력사로부터 전기차 배터리, 디스플레이, 타이어 등을 공급받고 있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부품 구매액은 약 37조원에 달한다. 니콜 군터 총괄은 "한국 협력사들은 높은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BMW 그룹의 글로벌 가치 사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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