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닉, 가뭄 데이터 기반 AI 예측∙대응 솔루션 구축
||2025.11.19
||2025.11.1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 디토닉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공공 AX 프로젝트’ 가뭄분과 주관사업자로 선정돼 농가의 가뭄 피해를 방지하는 AI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디토닉은 ▲지하수위∙기후변화∙수질 등 농식품부가 보유한 학습데이터 약 1억1000만 건 ▲NIA 등 유관기관이 보유한 지하수 수량 및 수질, 작황 등 학습데이터 약 2억5720만 건 ▲한국전력공사등 이 확보한 관정 전력 사용량 및 최근 2년 간 지하수 관측 등 추가 활용 데이터 약 2000만건 등 곳곳에 산재한 수억 건에 달하는 이종 데이터를 통합 수집할 계획이다.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 AI 솔루션으로 과거 파악 및 활용이 어려웠던 ▲정확한 지하수 수위 예측 ▲이를 기반으로 한 가뭄 예측 ▲지하수 가용량 파악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디토닉은 지하수 시스템 전문기업 소다시스템, 스마트 농업 기술기업 무한정보기술과 3사 컨소시엄을 꾸려 프로젝트 전반을 이끈다.
전용주 디토닉 대표는 “공공에 쌓인 방대한 데이터를 잘 활용하면 한국 AI 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며 “이번 공공 AX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정부의 AI 대전환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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