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데이터센터는 지역사회와 상생 필요”
||2025.11.19
||2025.11.19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KDCC)는 21일 포항 한동대학교 제네시스랩에서 '데이터센터 지역 소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산업 발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데이터센터 컨퍼런스는 데이터센터의 중요성과 지역상생, 홍보를 통해 AI데이터센터 확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을 찾아가는 주민 참여형 콘셉트로 ‘지역과 함께하는 데이터센터-상생과 인식 개선’을 주제로 데이터센터와 지역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AI데이터센터 구축 예정인 포항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관련 주제 발표와 토론 등 지역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데이터센터와 지역경제의 상생 가치 ▲친환경·신뢰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모델 등 다양한 발표가 진행된다.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오픈 토크’ 세션에는 포항 시민연구단이 시민패널로 직접 참여한다. 지역주민 대표와 지자체 관계자, 데이터센터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데이터센터 유치 및 운영 과정에서의 소통과 협력, 인식 개선 방안을 주제로 자유롭게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는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서 지역사회와의 신뢰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포항 컨퍼런스는 주민이 함께 참여해 상생 모델을 그려 가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센터 지역 소통 컨퍼런스’는 12월 서울 코엑스에서도 개최 예정이다. 산업계와 학계, 지자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소통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주연 기자
jy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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