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그룹, 쿠다 정적 검증 신기능 공개
||2025.11.19
||2025.11.19
Qt 그룹이 19일 엔비디아의 병렬 컴퓨팅 플랫폼 ‘쿠다(CUDA)’ C++ 코딩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신규 정적 검증 기능을 공개했다.
새 기능은 정적 코드 분석과 아키텍처 검증 툴셋인 Axivion 7.11에 탑재됐다. 이 기능은 자율주행차와 의료기기와 로봇 등 안전성이 요구되는 산업에서 고신뢰성 GPU·AI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한다.
Axivion 7.11은 엔비디아 쿠다 C++ 가이드라인과 MISRA와 CERT 등 주요 안전·보안 규칙을 자동으로 검증한다. 이 제품은 데드코드와 중복과 의존성과 FFI 문제도 조기에 식별한다. 또한 ISO 26262와 IEC 62304와 IEC 61508 등 국제 안전 표준을 지원해 인증 절차 효율을 높인다.
Axivion은 이미 글로벌 규제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Qt 그룹은 향후 메모리 안전성 검사와 데이터 흐름 분석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유하페카 니에미 Qt 그룹 수석 부사장은 “개발자는 이제 버그 수정뿐 아니라 프로젝트 전반에서 소프트웨어 침식을 방지하고 무결성을 입증해야 한다”며 “Axivion의 자동 검증 기능이 개발자의 안전성 부담을 줄이고 고신뢰성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swch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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