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블랙’ 전면 개편…상위 1% 숙소 재분류
||2025.11.19
||2025.11.19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여기어때는 앱 내 블랙 페이지를 개편하며 큐레이션 기능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블랙은 여기어때가 보유한 약 300여개 상위 1% 숙소만을 모아 소개하는 카테고리다. 이번 개편으로 숙소 콘셉트를 ▲럭셔리 ▲유니크 ▲시즈널로 구체화했다. 각각 최고급 시설, 독특한 콘셉트, 계절·지역 특색을 반영한 숙소를 의미한다.
특히 5성급 호텔 중심이던 기존 구성에서 벗어나 펜션 비중을 48%까지 확대했다. 여기어때는 향후 블랙 내 펜션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선정 기준은 앱 이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호도를 분석하고, 숙소의 정성적 매력을 평가한 뒤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총 70여개 항목을 검증한다. 올해 신규 등록된 약 3700여곳 중 블랙에 등재된 숙소는 16곳에 불과하다.
강태구 여기어때 그로스전략팀장은 “블랙은 여기어때가 추구하는 큐레이션 철학을 가장 극대화한 서비스”라며 “여행의 시작과 끝을 결정하는 ‘숙소’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고객 니즈에 맞춘 블랙 숙소 제안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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