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한그릇·픽업’에 스타벅스 전면 입점
||2025.11.19
||2025.11.19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스타벅스의 한그릇·픽업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배민 한그릇에서는 스타벅스 인기 음료·샌드위치·브리또·디저트 등을 최소주문금액 없이 무료 배달로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입점을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매일 선착순으로 아메리카노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4월 배민에 첫 입점한 이후 이번에 한그릇·픽업까지 전 채널로 확대했다. 배민은 최소주문금액 없는 소액주문 서비스 ‘한그릇’으로 출시 반년 만에 누적 주문 고객 400만명을 확보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포장 주문을 개선한 ‘픽업’ 역시 UI 개편과 마케팅 강화 효과로 주문량이 8월 대비 10월에 40% 증가했다.
배민 관계자는 “스타벅스와의 협업으로 고객 편의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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