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푸른나무재단 협력 강화…글로벌 청소년 안전 모델 확산
||2025.11.18
||2025.11.18

틱톡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소년 온라인 안전 강화를 위해 BTF 푸른나무재단과의 파트너십을 본격 확대한다.
틱톡은 wlsks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틱톡 APAC 온라인 안전 서밋'을 열고, 기술 기업과 NGO가 함께 참여하는 다중 협력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서밋에는 아시아태평양 14개국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딥페이크, 온라인 성착취 등 급증하는 청소년 안전 이슈를 논의했다.
서밋 이후인 13일, 발리언트 리치 틱톡 글로벌 파트너십 총괄은 서울 서초동 푸른나무재단을 직접 방문해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틱톡과 푸른나무재단은 이미 '청소년 안전 민간 핫라인'을 구축해 위기 청소년 발견 시 신속한 콘텐츠 삭제, 상담, 법률·수사 연계까지 가능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청소년은 틱톡 리소스 페이지를 통해 원클릭으로 피해 신고 및 지원 요청이 가능하다.
양 기관은 내년에도 파트너십을 확대해 한국 청소년이 더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길성 푸른나무재단 이사장은 “파트너십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한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하며 “플랫폼·시민사회·정부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새로운 보호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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