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언어는?…연례 보고서 공개
||2025.11.18
||2025.11.1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글로벌 개발 플랫폼 깃허브(GitHub)가 2025년 연례 보고서 '옥토버스 2025'(Octoverse 2025)를 발표하며, 플랫폼 내 개발자 증가와 프로그래밍 언어 트렌드를 공개했다.
17일(현지시간)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2025년 8월 기준 깃허브 프로젝트 수는 6억3000만개로 집계됐으며, 지난 1년간 1억8000만명 이상의 개발자가 새롭게 유입됐다. 총 기여자 수는 11억2000만명을 돌파하며, 깃허브의 개발자 생태계가 더욱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국가별 개발자 수 순위에서는 미국이 1위를 유지했으며, 지난해 2위였던 중국을 제치고 인도가 2위에 올랐다. 이어 3위는 중국, 6위는 일본이 차지했다. 깃허브는 3년 내 인도가 미국을 넘어 최대 개발자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에서는 타입스크립트(TypeScript)가 1위를 차지했다. 2023년까지 깃허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언어는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였으나, 지난해 파이썬(Python)이 1위에 올랐고, 올해는 타입스크립트가 다시 선두를 차지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
인공지능(AI) 도입 역시 가속화되고 있다. 새롭게 깃허브에 가입한 개발자의 80%가 가입 후 1주일 내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AI 기반 개발 지원이 점점 더 보편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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