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AI 확장 계획에 월가 시큰둥…부채 증가 우려
||2025.11.15
||2025.11.1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라클이 AI 시장 확장을 위해 380억달러 규모 부채 조달을 추진하면서 투자자들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CNBC가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라클은 텍사스, 뉴멕시코, 위스콘신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엔비디아, AMD로부터 GPU를 대량 구매하기 위해 자금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AI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식으면서 오라클 주가는 두 달 만에 3분의 1이 하락했다고 CNBC는 전했다.
오라클은 오픈AI와 협력을 강조하며 AI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으나, 3000억달러 규모 계약을 이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키뱅크 캐피털 마켓 애널리스트 잭슨 아더는 "AI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줄어들고 있다"며 오라클이 데이터센터 확장을 위해 창의적인 자금 조달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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