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브릭스 공동창업자 "미국이 AI로 중국 이기려면 오픈소스로 가야"
||2025.11.15
||2025.11.1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데이터브릭스 공동창업자 안디 코윈스키는 최근 열린 AI 서밋에서 "미국 AI 연구가 중국에 밀리고 있으며, 이는 민주주의에 중대한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14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그는 AI 연구가 폐쇄적인 기업 중심 구조로 바뀌면서 오픈소스 혁신이 막히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했다.
코윈스키에 따르면 AI 연구자들이 고액 연봉을 제시하는 빅테크 기업으로 이동하며, 학계와 지식 교류가 단절되고 있다. 그는 "AI 혁신은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 나와야 한다"며, 생성형 AI 핵심인 트랜스포머 아키텍처도 공개된 연구에서 출발했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경우 오픈소스 중심 AI 혁신을 추진 중이다. 딥시크(DeepSeek)와 알리바바 큐웬(Qwen) 같은 AI 모델들이 정부 지원을 받아 오픈소스로 제공되고 있다.
코윈스키는 "미국이 AI 주도권을 잃으면, 민주주의뿐 아니라 기업들도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AI 연구를 다시 오픈소스로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개방적인 연구 환경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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