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마린솔루션, 3분기 매출 770억원…동분기 사상 최대
||2025.11.14
||2025.11.14

LS마린솔루션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70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수치로, 3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포설선(GL2030) 생산설비 증설에 따른 일시적 수익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했다.
매출 증가는 대만 전력청 해상풍력 2단지 시공 본격화, 자회사 LS빌드윈의 싱가포르 프로젝트 실적 반영, LS전선과의 시너지 효과 등에 힘입은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대만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매설과 방산용 해저 음향탐지 센서 설치 등 대형 프로젝트가 순차 진행될 예정이어서, 단기 실적 성장세도 지속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포설선 생산설비 증설이 완료되는 내년부터는 수익성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LS마린솔루션의 수주잔고는 약 7000억원으로이다. 국내 해상풍력 시장 확대와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 추진 가속화에 따른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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